어른들의 키즈카페
PlayGrown
어른이 된 우리도 놀 권리가 있다는 문장 하나로 시작해, 18일 만에 브랜드와 공간을 만들고 하루를 열어 본 기록입니다.
리서치
어른이 놀 곳이 왜 없나
시작은 하나의 개념이었습니다. 집도 직장도 아닌 곳이 사라지고 있다는 이야기.
포지셔닝
비어 있던 가운데
놀 수는 있지만 어른 자리가 아니거나, 어른 자리이지만 놀 수는 없거나. 두 축을 그어 보니 가운데가 비어 있었습니다.
18일
뜯어낸 열여덟 장
2025년 7월 1일에 시작해 18일에 열었습니다. 하루에 한 장씩, 그날 무엇을 했는지가 전부 남아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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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月 화TUE
사업 초기 구상 · 센버스 대관 미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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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月 수WED
성수 직장인 시장조사 인터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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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月 목THU
파트너십 자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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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月 금FRI
방향성·메시지 확정 · 브랜드 포지셔닝/SWOT · 대관계획서 제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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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月 토SAT
키링 전단 제작 · 콘텐츠/운영안 확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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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月 일SUN
숏츠 제작 · 포스터 제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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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月 월MON
스폰서십 제안서 제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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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月 화TUE
가격정책 확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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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月 수WED
공간 동선·배치 설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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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月 목THU
홍보물 제작·주문 · 필요물품 구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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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月 금FRI
대관 선금 결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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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月 토SAT
인스타 홍보 시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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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月 일SUN
오프라인 마케팅 준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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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月 월MON
전단 부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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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月 화TUE
공간 리허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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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月 수WED
예약자 안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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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月 목THU
장비 배치 · 최종 점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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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月 금FRI
파일럿
첫 주는 정하는 일(방향·포지셔닝·가격·공간)이고, 둘째 주부터는 만들고 알리는 일입니다. 리허설이 파일럿 사흘 전에 있습니다 — 열여덟째 날이 그날입니다.
브랜드
18일이 낳은 것들
이름, 캐릭터, 색, 슬로건, 이용권, 쿠폰. 열여덟 날 안에 나온 것들입니다. 기간과 산출물을 나란히 두면 속도는 주장이 아니라 목록이 됩니다.
마케팅
15초로 알렸다
준비 열이틀째부터 인스타그램으로 알리기 시작했고, 오프라인으로는 키링 전단을 성수에 붙였습니다.
채널 하나에 다 걸지 않았습니다 — 온라인은 숏츠, 오프라인은 전단. 걸어 다니는 사람과 화면을 넘기는 사람은 겹치지 않으니까요.
공간
하루짜리 다섯 개 존
성수 북카페 센버스를 하루 대관해, 한 층을 다섯 개 존으로 나눴습니다. 무엇을 놓을지가 아니라 무엇을 하러 오는 자리인지로 갈랐습니다.
1휴식존
2게임존
3아트존
4핫존
5스낵존
휴식존
타로 · 풀리오 마사지기
게임존
VR 게임 · Steam 게임
아트존
프랑스자수 · 수채색연필 · 오일파스텔 · 키링 · 마그넷 · 악세사리 · 모루인형
핫존
3D펜 · 슈링클스
스낵존
솜사탕 만들기 · 간식
다섯 존이 가만히 있는 것부터 몸을 쓰는 것까지 한 줄로 이어집니다 — 쉬다가(1) 게임하고(2) 만들고(3·4) 먹는(5). 포지셔닝 보드에서 그은 세로축을 그대로 한 층에 눕힌 셈입니다.
파일럿
그날, 네 시간
2025년 7월 18일 금요일 18시부터 22시까지. 열여덟 날 동안 만든 것을 전부 한 자리에 펼쳤습니다.
노트
배운 것
- 좋아하는 것과 사업을 하는 것은 다르다
- 행정가가 필요
- 지속과 보완을 늘 생각하기
PlayGrown은 다시 돌아온다